아침 기도:
좋은 아침입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오늘 뭐하세요?
저도 함께 동참하고 싶어요.
- 노먼 그럽
Morning prayer:
Good morning, God, I love You!
What are you up to today?
I want to be part of it.
- Norman Grubb
+ 오늘 누구를 만날까?
무엇을 할까? 이런 저런 생각들로
나만의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하는 하루를 시작해 봅시다.
그분을 사랑한다는 고백과 함께 +
QT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가라사대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마태복음 15:32)
Jesus called his disciples to him and said,
“I have compassion for these people;
they have already been with me three days and have nothing to eat.
I do not want to send them away hungry, or they may collapse on the way.”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접하는 모든 순간마다 주님은 심오한 교훈을 가르쳐 주신다. 이번에는 기본적 욕구가 충족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동정심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신다. 주님께서 직설적으로 교훈을 주실 때도 있다. 즉 나에게도 굶주리고 가난한 이들을 돌보라고 말씀하신다.
Transf_o_r_m World Connections가 가나안-연세 국제 리더십 과정 (Cannan- Yonsei International Transf_o_r_mational Leadership Masters Degree)과 연계해서 전 세계 빈곤 퇴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자연 개발 및 평화로운 공동체 형성을 위해 이곳 원주에서 노력하고 있을 때에 이렇게 본 말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큰 축복인 것 같다.
As we walk with Jesus we discover that he has something profound to teach us on every occasion. This time it was clear that he wanted them to learn the lesson of compassion for the basic needs of people when these needs are not being met. Sometimes the Master teaches directively. He calls me to consider those who are hungry and the needy. It is a blessing to write this in Wonju, South Korea where Transf_o_r_m World Connections is partnering with the Canaan-Yonsei International Transf_o_r_mational Leadership Masters degree which is being developed for creating communities of peace and life through sustainable and natural development that would overcome the problem of pov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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