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못박힌
고통을 참으셨듯,
주님은 그의 몸되신 교회의
아픔을 품으신다.
나는 종종 어느 것이
더 주님을 아프게 했는지
궁금하다.
- 필립 얀시
Christ bears the wounds of the church, his body,
just as he bore the wounds of crucifixion.
I sometimes wonder which have hurt worse.
- Philip Yancey
+ 슬프게도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려는 사람에게
상처를 계속 줍니다.
우리의 불일치, 율법주의,
부족한 사랑, 무관심으로 인해,
우리 죄를 대신 지신 그분을
또다시 못을 박고 있습니다.
교회가 다시 일어나
주님과 이웃을 진정 사랑하게 하소서. +
+ Tragically we continue to hurt
the one we claim to love.
By our disunity, legalism, lack of love, and apathy,
we continue to drive nails
into the one who paid for our sins.
May the Church rise
to truly love Christ and others. +
오늘의 암송구절 (에베소서 4장 3절)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Make every effort to keep the unity of the Spirit through the bond of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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