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필수적인
개종이 있다.
마음의 개종,
뜻의 개종
그리고 물질의 개종이다.
- 마틴 루터

There are
three conversions necessary:
the conversion
of the heart, mind,
and the purse.
- Martin Luther
 


+ 돈을 어떻게 쓰느냐는 것에 대한
책임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비, 저축
또는 기부하는 방식은
종종 여러분 마음의 상태를
드러내는 척도가 됩니다.
You are responsible for
what you do with your money.
The way you spend,
save or give money is often an indicator
of the condition on your heart. +


 
오늘의 [한몸 QT]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마태복음 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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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크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매일 1분동안 웃으면 8일 더 오래 산다.
크게 웃을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

 

2.억지로라도 웃어라
병은 무서워서 도망간다.

 

3.일어나자마자 웃어라
아침에 일어나자 웃는 웃음은 보약중의 보약이다.
3대가 건강하게 되며 보약 10첩보다 낫다.

 

4.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병원과는 영원히 바이 바이(bye bye)다.

 

5.마음까지 웃어라
얼굴과 더불어 마음까지의 표정이 중요하다.

 

6.즐거운 생각을 하며 웃어라
즐거운 웃음은 행복을 창조한다.
웃으면 복이 오고 웃으면 즐거운 일이 생긴다.

 

7.함께 웃어라
혼자 웃는 것보다 33배이상 효과가 좋다.

 

8.힘들 때 더 웃어라
진정한 웃음은 힘들 때 웃는 것이다.

 

9.한번 웃고 또 웃어라
웃지않고 하루를 보낸 사람은  하루를 낭비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10.꿈을 이뤘을 때를 상상하며 웃어라
꿈과 웃음은 한집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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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사이크스가 마운틴 휘트니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사회문을 밟기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들려준  조언입니다.

 

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해 불평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만족하다고 느끼기 전에 무엇인가를 성취해서 보여주는 것이다.

 

3. 학교 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에 나와서 직장 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 번 느껴봐라.

 

4.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 할아버지는 그 일을 기회라고 생각했다.

 

5. 네 인생을 네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 탓을 하지 마라. 
   불평만 일삼을 것이 아니라 잘못한 것에서 교훈을 얻어라.

 

6. 학교는 승자나 패자를 뚜렷이 가리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회는 이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라.

 

7. 인생은 학기처럼 구분되어 있지도 않고 여름방학이란 아예 있지도 않다.
    네가 스스로 알아서 하지 않으면 직장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8. TV는 현실이 아니다. 현실에서는 커피를 마시면서 일할 시간이 없다.

 

9. 공부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 한테 잘 보여라.
    사회에 나온 다음에는 아마 그 '바보' 밑에서 일하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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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제 몸이 나른해질 때까지 먹지 않는다.


▹ 침묵 다른 사람이나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말은 하지 않는다. 쓸데없는 대화를 피한다.


▹ 질서 물건을 놓아두어야 할 곳에 놓아두고, 해야 할 일은 제각기 알맞은 시간에 한다.


▹ 결의 해야 할 일은 꼭 끝낸다. 결심한 일은 틀림없이 실천한다.


▹ 검소 다른 사람이나 자신에게 좋은 일을 하는 것 외에는 낭비하지 않는다.


▹ 근면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


▹ 성실 올바르고 때묻지 않은 생각을 한다.


▹ 정의 도리에 어긋난 행위나 의무를 게을리 해서 남을 해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 중용 극단을 피한다. 상대가 부당하게 대한다고 해서 굳이 그만큼 손해를 입히지 않는다.


▹ 청결 몸,옷,집이 불결한 것은 절대 용납하지 않느다.


▹ 평정 사소한 일, 우연이나 어쩔 수 없는 일에 화를 내지 않는다.


▹ 순결 정욕에 빠지지 않는다.


▹ 겸손 예수와 소크라테스를 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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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은 적게 하고 많은 것을
얻으려는 곳에 한숨이 숨어 있다.
-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크고 화려한 고급식당에서 일어난 일이다.
VIP 손님이 식사를 하다 말고 갑자기 화를 내며 큰 소리로 사장을 불렀다.
사장은 무슨 일인지 알아보라고 직원을 들여보냈다.
"손님, 무슨 문제라도 있습니까?"
"이봐, 당신도 눈이 있으면 여길 보라고! 음식에 죽은 파리가 들어있잖아.
이 따위로 장사해도 되는 거야."
식당 직원이 음식에 파리가 빠진 것을 확인하는 순간,
손님은 "위생상태가 불결한 식당에서 더 이상 식사할 수 없어!" 하면서 자리에서 일어서려고 했다.
그 순간 직원이 말했다.
"손님, 이것은 파리가 아니라 검정콩입니다."
그러더니 직원은 얼른 파리를 집어 자기 입 속에 넣었다.
"아니, 이 사람이 나를 뭘로 아는 거야? 이 나이에 검정콩하고 파리도 구분 못할까 봐!"
그러고는 손님은 식당 직원을 내보내고 사장을 불렀다. 손님이 사장에게 말했다.
"참으로 사장님은 행복한 분입니다. 저렇게 훌륭한 직원을 두었으니 반드시 성공할 겁니다. 내 눈에는 죽은 파리였는데, 그걸 콩이라고 하면서 집어먹을 정도로 재치 있고 충성심 있는 직원이더군요. 이제는 증거도 없어졌으니 할 수 없이 그냥 가야겠습니다."
식당 사장은 이 일로 그 직원을 눈여겨보았고 얼마의 세월이 흐른 뒤 그 직원에게 식당을 물려주었다.
 
 
우리가 해야 할 큰일은 먼 데 있는 불명확한 것이 아니라 아주 가까이 있는 확실한 것이다. - 토머스 칼라일(Thomas Carlylr)
 
 
실패하는 사람은 받을 것만 생각하며 일하고,
성공하는 사람은 월급과 상관없이 목표 성취를 위해 일한다.
위대한 리더는 "제가 넘어졌습니다." 라고 말하지만, "누가 밀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리더가 아니다. 사람이 모이는 리더와 사람이 떠나는 리더는 같을 수가 없다.
사람이 모이는 리더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행동을 하고,
사람이 떠나는 리더는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약속을 남발한다.
사람이 모이는 리더는 자신의 성공을 다른 사람의 덕으로 돌리고, 사람이 떠나는 리더는 자신의 실패를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린다. 사람의 지지를 받는 리더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말을 아끼지만, 비난을 받는 리더는 자신을 변명하기 위해 말을 남발한다.
상사에게 졸(卒)이 있다면, 리더에게는 부하가 있음을 아는가?
 
졸은 시켜도 안하지만, 부하는 알아서 한다.
졸은 꾸짖으면 대들지만, 부하는 꾸짖으면 고치려고 애를 쓴다.
졸은 아부로 인정을 받으려 하지만, 부하는 일로 인정을 받으려 한다.
졸은 억지로 일하지만, 부하는 재미있게 일한다.
졸은 필요할 때 안 보이지만, 부하는 필요할 때 나타난다.
졸은 상사를 무서워하지만, 부하는 상사를 존경한다.
졸은 상사의 눈치를 보느라 힘들어하지만, 부하는 일을 찾아하느라 힘들어 할 여유가 없다.
졸은 자신을 부하라고 생각하지만, 부하는 자신을 졸이라고 생각한다.
졸은 콩을 파리라고 말한다. 그러나 부하는 파리를 콩이라고 하며 입 속에 넣는다.
 
 
성질 급한 원숭이는 복숭아가 채 익기도 전에 따 먹고는 복숭아는 떫어서 맛이 없는 과일이라고 하고,느림보 원숭이는 너무 익어버린 복숭아를 따 먹고는 복숭아는 시큼해서 맛이 없는 과일이라고 한다. - 중국 우화 -
 
 
카네기 인간관계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400명 중 45퍼센트만이 회사의 최고경영자를 신뢰하고, 35퍼센트 자신의 직속상관을 불신한다고 밝혔다. 조직을 진정 변화시키려면 우선 신뢰를 주어야 한다.
캐빗 로버츠는 "사람들이 나를 이해한다면 나는 그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나를 신뢰한다면 나는 그들의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다." 라고 했다.
 
당신은 졸형 사람인가, 아니면 부하형 사람인가? 리더의 축복은 여기가 갈림길이다.
 
부하의 잘못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리는 사람은 훌륭한 지도자이다. 어리석은 지도자는 자신의 잘못까지도 부하의 책임으로 돌린다. - 주세페 마치니 (Gluseppe Mazzini)
 
 
 승자와 패자의 차이 25가지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패자는 말로 행위를 변명한다.
승자는 책임지는 태도로 살며, 패자는 약속을 남발한다.
승자는 벌을 받을 각오로 살다가 상을 받고, 패자는 상을 위해 꾀를 부리다가 벌을 받는다.
승자는 사람을 섬기다가 감투를 쓰며, 패자는 감투를 섬기다가 바가지를 쓴다.
승자는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확실히 말하고, 패자는 적당히 얼버무린다.
승자는 입에 솔직함이 가득하고, 패자는 핑계가 가득하다.
승자는 예와 아니오를 확실히 말하고, 패자는 모호하게 말한다.
승자는 작은 자에게도 사과할 수 있으나, 패자는 큰 자에게도 못한다.
승자는 넘어진 후 일어나 앞을 보고, 패자는 일어나 뒤만 본다.
승자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쉬지만, 패자는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쉰다.
승자는 시간을 붙잡고 관리하며 살고, 패자는 시간에 쫓기거나 끌려 산다.
승자는 과정을 위해 살고, 패자는 결과를 위해 산다.
승자는 구름 위의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 속의 비를 본다.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서는 쾌감을 알고, 패자는 넘어지면 재수를 한탄한다.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고,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승자는 실패를 거울로 삼으며, 패자는 성공도 휴지로 삼는다.
승자는 바람을 보며 돛을 올리고, 패자는 바람을 보고 돛을 내린다.
승자는 돈을 다스리고, 패자는 돈에 지배된다.
승자는 주머니 속에 꿈이 있고, 패자는 주머니 속에 욕심이 있다.
승자는 다시 한 번 해보자는 말을 쓰고, 패자는 해보아야 별 수 없다는 말을 즐겨 쓴다.
승자는 땅을 믿고, 패자는 요행을 믿는다.
승자는 일곱 번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서고, 패자는 쓰러진 일곱 번을 낱낱이 후회한다.
승자는 달려가며 계산하고, 패자는 출발하기도 전에 계산부터 한다.
승자는 지그시 듣지만, 패자는 자기 말할 차례를 기다린다.
승자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우나, 패자는 허세 부리고 자기를 부풀려서 발표하려 한다.
 
- 디아스포라 유대경전 중에서 -
[출처] 승자와 패자의 차이 25가지|작성자 토스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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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드의 생애


 

죠나단 에드워드는 1703년 10월 5일 코네티컷주의 이스트 윈저에서 출생했다. 아버지 티모시 에드워드 목사와 어머니 에스더의 11자녀 중 5번 째 외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청교도적 경건성이 있는 목사였고, 어머니도 노스햄프턴 회중교회 목사인 솔로몬 스토타드의 딸이었으므로, 조나단 에드워즈는 청교도적 경건과 학문에 관심을 갖도록 훈련 받을 수 있었다. 조나단에드워드는 여섯살 때부터 그의 아버지 디모데에 의하여 라틴어를 배우기 시작하여 13세에는 라틴어, 그리이스어, 그리고 히브리어를 읽을 수 있었다. 11세 때 자연계와 곤충을 관찰하고 소논문을 쓰기도 했고, 12세에는 자신의 영혼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쓰기도 했다. 그는 확실히 조숙한 천재였다. 에드워즈는 12세에 부흥성가를 작사하였고, 거미에 대한 논문을 쓰기도 하였다. 13세가 되던 1716년 그는 뉴헤이븐에 예일 대학에 입학하였고, 1717년에는 "인간의 마음에 대하여라는 논문을 썼다. 이 논문은 죤 로크(John Locke)의 사상을 크게 반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학자에 의하여 연구될 정도의 수작이다. 그는 1720년 예일대학을 최우수로 졸업하였다. 졸업 후 2년 더 그곳에 머물며 신학을 공부했고, 바로 그 2년은 에드워즈가 자신의 회심을 체험하였던 시기로 추정된다.

1722-1723년 겨울에 자기의 마음과 생활을 통제하는 지침서가 되는 일련의 규칙들을 만든 '결의문'의 대부분을 썼다. 이 결의문은 "그리스도인의 임무에 대한 최고의 요약집, 지금까지 사람이 만들 수 있었던 거 중 복음적 선행 실천에 대한 최고의 지침서"로 평가되고 있다.


 

[ 70개 항목의 결심문 ]

나는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 결심문이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는 한 그리스도를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이 결심문을 지킬 수 있도록 내게 능력 주시기를 겸손하게 하나님께 간청합니다. 


 

결심문1 

나의 전생애 동안 하나님의 영광과 나 자신의 행복과 유익과 기쁨에 최상의 도움이 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하자. 지금 당장이든지 아니면 지금부터 수많은 세월이 지나가든지간에 시간은 전혀 고려하지 말자. 내가 해야 할 의무와 인류 전체의 행복과 유익에 최상의 도움이 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하자. 내가 부딪히게 될 어려움이 무엇이든지 간에 또한 그 어려움이 아무리 많고, 크다 할지라도 그렇게 하자.


 

결심문2 

위에서 언급한 사항을 잘 지키기 위해 도움을 주는 어떤 새로운 수단이나 방법을 찾기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하자. 


 

결심문3 

혹시라도 내가 넘어져 점점 무감각해져서 이 결심문 중의 어떤 내용을 지키지 못하게 된다면, 다시 제정신이 돌아왔을 때 내가 기억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회개하자. 


 

결심문4 

하나님의 영광에 도움되는 것이 아니면 영혼에 관계된 것이든지 육체에 관계된 것이든지 또는 적든지 많든지간에 어떤 것이라도 절대로 하지 말자. 만일 내가 그런 일을 피할 수 있다면 피하자.


 

결심문5 

한 순간의 시간도 절대로 낭비하지 말고 그 시간을 가능한 한 최대로 유익하게 사용하자. 


 

결심문6 

내가 살아 있는 동안 힘껏 살자.


 

결심문7 

만일 내 생애의 최후 순간이라고 가정했을 때, 하기가 꺼려지는 것이면 절대로 하지 말자.


 

결심문8 

모든 면에서, 즉 말과 행동에 있어서 아무도 나처럼 그렇게 악하지는 않은 것처럼, 또한 내가 다른 사람과 똑같은 죄를 범하고, 똑같은 죄를 범하고, 똑같은 잘못과 실수를 범한 것처럼 행동하자. 다름 사람의 실패를 나 자신의 잘못을 살피는 계기로 삼고, 나의 죄와 비참을 하나님께 고백하는 기회로만 삼자.


 

결심문9 

매사에 나의 죽음과 죽고 난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자. 


 

결심문10 

고통스러울 때는 순교의 고통과 지옥의 고통을 생각하자. 


 

결심문11 

해결해야 할 어떤 신학 원리가 있을 때, 만일 상황이 방해하지만 않는 다면 그 문제 해결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즉시로 하자.


 

결심문12 

만일 내가 교만이나 허영이나 이런 것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어떤 것을 좋아하고 있다면 즉시로 그런 것들을 버리자. 


 

결심문13 

도움과 사랑을 꼭 받아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를 찾기 위해 노력하자. 


 

결심문14 

절대로 복수심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하지 말자.


 

결심문15 

비이성적인 인간에게는 아무리 사소한 화라도 내지 말자.


 

결심문16 

절대로 다른 사람을 비방하지 말자. 그렇게 하는 것은 다소간 다른 사람을 불명예스럽게 하는 것이며, 실제로 아무런 유익이 없기 때문이다.


 

결심문17 

내가 죽게 되었을 때 '그 일을 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바라는 것처럼 그렇게 살자. 


 

결심문18 

내가 최고로 헌신한 상태일 때, 그리고 내가 복음과 천국에 대해서 가장 분명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그때 내가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 처럼 언제나 그렇게 살자.


 

결심문19 

마지막 나팔 소리를 듣기 전, 최후의 한 시간도 남지 않았을 때라고 사정하고 그때 하기가 꺼려지는 것은 절대로 하지 말자.


 

결심문20 

먹고 마시는 것은 엄격하게 절제하며 살자. 


 

결심문21 

다른 사람이 하는 행동 가운데 내가 판단하거나 생각하기에 경멸받을 만한 행동이나 비열한 행동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절대로 하지 말자.


 

결심문22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나의 힘, 능력, 활력, 열심, 적극성을 다하여 가능한 한 천국에서 많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


 

결심문2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닌 것 같이 생각되는 일을 할 때는 매우 신중하게 행하자. 그리고 그 일의 원래 의도와 계획과 목적이 무엇인지 원인을 파악하자. 만일 그 일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 일은 '결심문4'를 어기는 것으로 간주하자. 


 

결심문24 

내가 어떤 현저한 나쁜 행동을 할 때마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철저하게 추적하자. 그런 다음 더 이상 그런 행동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또한 나쁜 행동의 원인이 되는 것과 내 힘껏 싸우도록 하자. 


 

결심문25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게 만드는 일이 무엇인지를 조심스럽고도 지속적으로 찾아내자. 그런 다음 내 모든 힘을 다해 그것과 싸우자. 


 

결심문26 

내 구원의 확신을 약화시키는 것들을 발견하면 버리자. 


 

결심문27 

절대로 고의로 어떤 일을 태만하게 하지 말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태만은 예외이지만, 자주 내 태만을 점검하자. 


 

결심문28 

성경을 아주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자주 연구하자. 그렇게 해서 깨닫고, 쉽게 이해한 지식을 바탕으로 자라가자. 


 

결심문29 

절대로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 것이라고 바랄 수 없는 것을 기도라고 생각하거나 기도로 인정하거나 기도의 간구라고 하지 말자. 또한 하나님께서 받아주실 것이라고 바랄 수 없는 것을 죄 고백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결심문30 

지난주보다 신앙과 은혜를 실천하는 삶이 더 나아지도록 매주 노력하자. 


 

결심문31 

결코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어떤 말을 하지 말자. 그러나 성도의 명예를 아주 실추시키거나, 인류에 대한 사랑을 아주 저해하는 것에 대한 비난은 정당하다. 또한 극도록 교만하거나 나의 잘못이나 실수에 대해서 그리고 황금의 법칙에 어긋나는 것에 대해서는 정당하다. 종종 내가 다른 어떤 사람을 비난했을 때는 이 결심문에 비추어 엄격하게 검사해 보자. 


 

결심문32 

잠언 20장 1절에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라고 기록된 것이 나에게 해당하는 말이 되지 않도록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내 신념에 충실하자. 


 

결심문33 

다른 면에서 지나친 손해가 생기지 않는다면 언제나 평화를 만들고 평화를 유지하고 평화를 지키는 방향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도록 하자. 


 

결심문34 

이야기하면서 어떤 사실에 대하여 말할 때는 반드시 참되고 단순한 진실만을 말하자. 


 

결심문35 

내가 지킨 의무에 대하여 의심이 많이 생길 때마다 그 일로 내마음의 고요함과 평안함이 깨어지면 의문 사항들을 기록하고 그 의문을 풀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자. 


 

결심문36 

어느 누구에 대해서도 나쁘게 말하지 말자. 단 그렇게 하는 것이 잘했다고 말할 수 있는 어떤 특별한 경우는 예외다. 


 

결심문37 

매일밤 잠자리에 들기 전 내가 게으름을 피웠는지,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내가 자신을 부인했는지 등에 대하여 자문해보자. 또한 매주말, 매월말, 매연말에도 그렇게 하자. 


 

결심문38 

주일에는 절대로 농담이나 우스개 소리를 하지 말자. 


 

결심문39 

절대로 합법성에 의문이 많이 제기되는 일은 하지 말자. 동시에 그런일을 하고 난 후에는 그 일이 합법적인 것인지 아닌지를 생각하고 조사하자. 또한 만일 내가 어떤 일을 하지 않는 것이 합법적인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는 일도 마찬가지다. 


 

결심문40 

매일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먹고 마시는 일에 있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는지 자문해 보자. 


 

결심문41 

매일, 매주, 매달, 매해의 마지막에 어떤 면에서 더 낫게 행동할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했던 것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자문해 보자. 


 

결심문42 

세례 받을 때 하였고, 성찬식할 때 진지하게 하였던 하나님께 대한 헌신을 종종 새롭게 하자. 그리고 오늘 1월 12일 나는 진지하게 하나님께 대한 헌신을 새롭게 하였다. 


 

결심문43 

오늘부터 죽을 때까지 내 인생이 나의 것인양 행동하지 말고 전적으로 그리고 완전히 하나님의 것인양 행동하자. 토요일에 깨달은 것과 일치하게 행동하자. 


 

결심문44 

다른 어떤 목적도 아닌 신앙만이 나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도록 하자. 신앙적인 목적이 아니라면 어떤 환경 속에서도 행동하지 말자. 

 


결심문45 

신앙에 도움되는 것이 아니면 그 어떤 것에도 절대로 쾌락이나 고통, 기쁨이나 슬픔 등을 느끼지 말자. 어떤 감정도, 조그만 감정도 품지 말자. 그리고 그런 것과 관련된 어떤 환경도 만들지 말자. 

 


결심문46 

부모님에게 어떠한 걱정이나 심려도 끼쳐 드리지 말자. 가능한 한 말이나 눈동자에 전혀 내색을 하지 않도록 해서 그런 결과가 생기지 않도록 하자. 그리고 특히 가족 중의 누구에 대해서도 존경심을 가지고 그렇게 하도록 조심하자. 

 


결심문47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선하고, 보편적으로 부드럽고 친절하고, 조용하고, 평화롭고, 만족하고, 편안하고, 자비롭고, 관용적이고, 겸손하고, 온유하고, 순종적이고, 의무를 다하고, 부지런하고 근면하며, 자애롭고, 침착하고, 인내하고, 절제하고, 용서하고, 진지한 성품에 도움되지 않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하지 말자. 그리고 항상 이러한 성품이 되돌록 하자. 그리고 매 주말마다 내가 그렇게 실천했는지 여부를 엄격하게 점검하자. 

 


결심문48 

내가 참으로 그리스도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알기 위해 그리고 내가 임종의 순간에 이 문제에 대해서 회개할 무관심의 죄를 조금도 짓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아주 세밀하고도 부지런하게 그리고 가장 엄격하게 내 영혼의 상태를 조사하도록하자. 

 


결심문49 

만일 내가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수만 있다면 절대로 그런 잘못을 하지 않도록 하자. 

 


결심문50 

내가 내세에 들어갔을 때, 그렇게 한 것이 최선이었고, 가장 지혜로운 것이었다고 판단하게 될 것처럼 그렇게 행동하도록 하자. 

 


결심문51 

죽을 때 내가 뒤를 돌아보면서 '이런 일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생각하는 것처럼 모든 면에서 그렇게 하자. 

 


결심문52 

나는 종종 노인들이 자기가 인생을 다시 살 수만 있다면 어떻게 살겠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된다. 그러므로 내가 노인이 되었다고 가정 했을 때, 그때 가서 '내가 이런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생각되는 바로 그런 일들을 하자. 

 


결심문53 

내가 가장 기분이 좋은 상태일 때 모든 기회를 이용해서 내 영혼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 던지고 맡기자. 주님을 신뢰하고 의뢰하자. 완전히 주님께 헌신하자. 이로써 내가 나의 구속주를 알므로 내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결심문54 

어떤 사람을 칭찬하는 내용을 들을 때마다 나도 그런 칭찬 받을 만한 일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되면 그일을 본받도록 노력하자. 

 


결심문55 

이미 천국의 행복과 지옥의 고통을 맛본 사람처럼 행동하도록 최선을 다하자. 

 


결심문56 

아무리 내가 실패하더라도 내 안에 있는 부패와의 싸움을 절대로 포기하지도 말고 조금도 긴장을 풀지도 말자. 

 


결심문57 

불행과 불운에 대한 염려가 생길 때 내 의무를 다했는가를 돌아보고 의무를 다하도록 결심하자. 그리고 그런 사건들이 일어난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자. 할 수 있는 한 나는 내 의무와 내 죄에 대해서만 관심을 갖자. 

 


결심문58 

대화를 나눌 때 불쾌하거나 초조하거나 화를 낸 표정을 짓지 말고 사랑스럽고 즐거우며 친절한 모습을 보이도록 하자. 

 


결심문59 

나쁜 성질과 분노가 가장 많이 치밀어 오르려고 할 때, 가장 많이 노력해서 좋은 성격이 드러나도록 행동하자. 그렇다. 그럴 때 비록 다른 측면에서 불이익이 있을 수도 있고, 다른 때는 경솔하게 될 때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좋은 성격을 드러내도록 하자. 

 


결심문60 

감정이 극도록 불안정하게 되기 시작할 때마다. 내 마음속에 아주 불편함 마음이 생기거나 감정이 밖으로 일관성 없이 표출될 때는 내 자신을 엄격하게 검사해보자. 

 


결심문61 

핑계가 무엇이든지간에-사실 게으름은 핑계거리를 만들도록 하는 경향이 있지만-신앙에 온전하게 집중하지 못하도록 내 생각을 흐트러뜨리고 풀어지게 하는 게으름에 빠지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결심문 62 

결코 어떤 이을 위무감으로만 하지 말고, 에베소서 6:6-8에 따라서 기쁘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자. 어떤 사람이 어떤 선한 일을 하든지간에 그는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알자. 

 


결심문63 

어떤 순간에도 모든 측면에서 인격의 어떤 부분이나 어떤 환경 하에서도 언제나 성도다운 참 빛을 비추며, 탁월하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는 참으로 완벽한 성도가 세상에 단 한 명 있다고 가정할 때, 만일 내가 그 한 사람이 되기 위해 내 힘껏 노력한다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 처럼 행동하자. 

 


결심문64 

바울 사도가 말하는 '말할 수 없는 탄식'과 시편 기자가 시편 119:20에서 말하는 '주의 규례를 항상 사모하는 마음'이 내 안에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 있는 힘을 다하여 이것들을 향항시키도록 하자. 또한 나의 소원을 아뢰기 위해 간절히 노력하는 것이 약해지지 않도록 그 리고 그러한 열심을 반복적으로 내는 것이 약해지지 않도록 하자. 

 


결심문65 

전생애 동안 이것을 있는 힘을 다해 연습하자. 즉 맨톤 박사의 시편 119편 설교에 따라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 열린 마음을 가지고 나의 모든 죄와 유혹과 어려움과 슬픔과 두려움과 희망과 소원 그리고 모든 것과 모든 상황 속에서 나의 길을 하나님게 맡기면서, 나의 영혼을 하나님께 열어 놓자. 

 


결심문66 

어느 곳에서나, 어느 누구에게나 말이나 행동에 있어서 항상 친절한 태도와 분위기를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자. 의무상 다르게 행동해야 할 때는 예외다. 

 


결심문67 

고난 후에는 고난으로 인해 내가 더 나아진 점이 무엇인지, 어떤 유익을 얻었는지. 또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묻도록 하자. 

 


결심문68 

약점이든지 죄이든지간에 내 안에서 발견되는 모든 것을 나 자신에게 솔직히 고백하자. 만일 그것이 신앙에 관련되 것이면 모든 것을 하나님께 고백하고 필요한 도움을 간구하자. 

 


결심문69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볼 때, 나도 저렇게 했으면 하는 것들을 항상 행하도록 하자. 

 


결심문70 

내가 하는 모든 말이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도록 하자. 

 


에드워즈가 이 결심문을 언제 만들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의 일기 속에 남아 있는 정보를 추적해보면  1722년 12월 18일 이전에 34가지가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21가지는 한 자리에서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이후 계속적으로 추가되어 그의 20번째 생일 두 달 전인 1923년 8월 17일에 70번째 결심문이 만들어집니다. 에드워즈가 18세 때 회심 을 체험한 이후 약 1년 반 사이 1년 여에 걸쳐, 그가 평생 살아갈 자신의 자세와 태도를 70가지의 결심문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로 보건데, 이 결심문은 자신이 평생 실천할 삶의 좌우명으로 만든 것이요, 다른 각도에서 보면 자기의 삶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점검하는 자기 점검표입니다.

에즈워드는 이 결심문을 1주일에 한 번씩 읽으면서 자기 자신을 점검하는 도구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삶은 점점 더 성숙하고 성화되어 갔습니다. 그는 교회 역사에 하나님의 부흥의 도구로 사용된 사람, 미국 최고의 영적 거인의 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가 죽은 지 약 150년이 지난 후에, 조나단 에드워드의 후손들의 삶을 연구해 본 결과 조나단 에드워드의 후손들은 모두 873명이었다. 그 가운데 대학총장이 12명, 교수 65명, 의사 60명, 목회자와 성직자 100명, 군장성 75명, 저술가 85명, 변호사 100명, 판사 30명, 국가 공무원 80명, 국회의원 5명, 미국 부통령 1명, 그리고 260명의 평범한 신앙인들로 살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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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누구시며
어떤 분이신지
일일이 하나님께 고하고,
혹은 신학 체계 전체를
훑어가면서 아주 길게 기도한다.
기도를 통해 설교를 하는 사람도 있고,
다른 사람들을 훈계하는 사람들도 있다.
회중은 그런 기도를 듣다가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느낀다.
하나님께서도 틀림없이 그러실 것이다.
- 찰스 G. 피니

Some men will spin out 
a long prayer telling God who and what he is,
or they pray out a whole system of divinity.
Some people preach, others exhort the people, 
till everbody wishes they would stop, 
and God wishes so, too, most undoubtedly. 
-Charles G. Finney


+ 하늘로부터 분명히
응답을 받은 기도들은
초점이 뚜렷하고
열정이 실려있으면서도 간결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는 심정으로,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기도하길 원합니다. +







QT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8:31-32)
To the Jews who had believed him, Jesus said, 
“If you hold to my teaching, you are really my disciples. 
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예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면 개인과 지역사회 
그리고 나아가 모든 나라가 자유를 얻는다. 
개인의 경우 탐닉, 왜곡, 정체성 혼란 및 
목적 의식 상실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를 얻게 되는 것이다. 
인류의 자유를 위해 목숨마저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True freedom comes to individuals, communities and nations 
when the teachings of Jesus are obeyed. 
You are set free from addictions, distortions, 
identity crises, and lack of purpose. 
Thank you Lord Jesus for coming to this earth 
and paying the full price for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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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에게는 
설명이 필요없고,
믿지 않는 자에게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 토마스 아퀴나스

To one who has faith, 
no explanation is necessary. 
To one without faith, 
no explanation is possible.
- Thomas Aquinas


+ 우리에게 
믿음을 허락 하심
감사드립니다. +


복음의 씨앗을 함께 뿌릴 [한몸 지원팀]이 되십시오 




QT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요8:31)
To the Jews who had believed him, Jesus said, 
“If you hold to my teaching, you are really my disciples”.


예수님은 세상의 다른 사람들과 참된 제자를 구분하기 위해 어떻게 말씀하실까?
비록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긴 하지만 
그분의 가르침에 온전히 거해야 진정한 제자라고 할 수 있다. 
가령 유대인도 예수를 믿고 그분의 가르침에 거하는 제자이지만 
마가복음 7장 8절 말씀에서 볼 수 있듯이 
그들은 선조들의 전통에 거하는 자였다. 
"거한다"는 말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내가 소유한다는 말이다. 
나 또한 그렇게 주님의 말씀에 진정으로 거하길 원한다. 

What is it that Jesus says distinguishes his true disciples from everybody else in the world? 
Even if I say I am a believer in Jesus what really is proof positive that I am his disciple the evidence is that I hold to his teaching In contrast to what the Jews who believe in Jesus and are his disciples hold to—Jesus ’teaching, the Jews “hold” to traditions of their fathers (Mk. 7:8). 
To hold means that I have ownership of the teachings of Jesus. So may it be said of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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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 마가복음 12:30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and with all your strength. 
- NIV 
 

+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되 
우리의 전인격을 다해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인간의 전인격은
의지(volition), 감정(emotion), 
지성(intellect)의 총체적인 결집체입니다. 
 
사랑의 기술은 
이 세 가지의 인격의
적절한 조화로 온전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드리는 
전인격적인 예배는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의 최상급입니다. +


 


QT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눅 10:27) 
He answered: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strength and with all your mind'; 
and,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어떤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고자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물었다. 
예수께서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절은 바로 그 질문에 율법사가 대답한 내용이다.
율법사는 모든 말씀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초점은 '하는 것'(doing)에 있었다.
"what must I do to inherit eternal life?"
 
그때 예수께서 27절대로 하라고 했다. 
이 땅에 어느 누구도 이것을 100%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는 예수께서 구원을 율법적 잣대로 판단하려는 
율법사의 한계를 깨닫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율법사는 바로 뒷 구절(v.29)에서 
또 한 번 자신의 의를 드러내기 위해 노력한다.
“But he wanted to justify himself..."
 
사람들은 종종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어떤 일을 하느냐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의 우선순위..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과 이웃을 섬기는 것의 우선순위...
모두가 중요하지만 분명한 우선순위가 있다.
그 미묘한 차이는 평생을 풀어가야 할 숙제이다. 
나는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예배하며 이웃을 섬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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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문제는
왜  경건하고,
겸손하며,
신실한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가
가 아니라
왜 그렇지 않은가이다.
- C.S. 루이스

The real problem is
not why some
pious,
humble,
believing people suffer,
but why some do not.
- C. S. Lewis


+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은
주님을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살이 찢기며 사자의 먹이가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인한 어려움이 아니라
우리의 편안한 삶으로 인해 고민해야 합니다.
이 세상은 우리의 영원한 안식처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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